← 가이드 목록
📖 파크골프 가이드
파크골프 티샷 요령 순서 결정 규칙 및 비거리 방향성 공략법
파크골프 티샷의 정의, 타순(아너) 결정 규칙, 파3/파4/파5 홀별 공략법, 장타 실수 방지 및 올바른 티샷 루틴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파크골프 티샷 요령 순서 결정 규칙 및 비거리 방향성 공략법
티샷(Tee Shot)은 각 홀의 티잉그라운드에서 고무 티 위에 공을 올려두고 치는 첫 번째 타격을 말합니다. 티샷의 결과에 따라 해당 홀의 전체적인 타수 관리와 경기 흐름이 결정되므로, 비거리 욕심보다는 안정적인 페어웨이 안착을 목표로 하는 정확성이 요구됩니다.
티샷 순서(타순) 결정 규칙
파크골프 경기에서 티샷을 치는 순서는 명확한 룰에 의해 정해집니다.
- 1번 홀(첫 홀): 경기 시작 전 뽑기, 가위바위보, 조 편성표 순번 또는 동전 던지기 등으로 공정하게 첫 타자(아너, Honor) 결정
- 2번 홀 이후: 이전 홀에서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한 경기자가 다음 홀의 첫 번째 티샷 권한(아너) 획득
- 동타 발생 시: 이전 홀의 성적이 같을 경우, 그 이전 홀에서 먼저 티샷을 했던 경기자의 순서 유지
- 오순 타격(순서 위반): 순서를 착각하여 먼저 쳤더라도 매치플레이가 아닌 일반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벌타가 없으며 친 결과를 그대로 인정(단, 에티켓상 사과 필수)
핵심 정리: 티샷 순서를 지키는 것은 기본 매너입니다. 본인의 순서가 되었을 때 신속하게 티업하고 스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동반자의 플레이를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합니다.
홀 거리별 티샷 공략 전략
홀의 전장과 파(Par) 구성에 따라 티샷의 스윙 크기와 목표 지점을 다르게 설정해야 합니다.
- 파3 홀 (숏홀, 40~60m): 원온(1온)을 직접 노리기보다 그린 중앙이나 경사도가 완만한 안전 구역을 공략하는 컴팩트한 스윙 구사
- 파4 홀 (미들홀, 60~100m): 페어웨이의 넓은 구간에 2타째 어프로치가 용이하도록 공을 보내는 80% 힘의 컨트롤 샷
- 파5 홀 (롱홀, 100~150m): 무리한 풀스윙으로 인한 OB를 방지하기 위해 정타 위주의 롤링(구름)을 유도하는 낮은 탄도의 티샷
티샷 미스샷 방지를 위한 루틴
일관된 티샷을 만들기 위해서는 타격 전 일정한 준비 루틴을 가져야 합니다.
- 1단계 목표 설정: 공 뒤쪽에서 타깃 방향(페어웨이 중앙)을 바라보며 가상의 타깃 라인 설정
- 2단계 티업: 공의 글자나 라인을 목표 방향과 일치하게 티 위에 정렬
- 3단계 어드레스: 클럽 페이스를 타깃과 직각으로 맞추고 안정적인 스탠스 유지
- 4단계 스윙: 헤드업을 방지하며 공이 놓여 있던 고무 티를 끝까지 바라보고 부드러운 스루스윙 완성
자주 묻는 질문
Q. 티샷을 할 때 공을 띄워서 쳐야 하나요, 굴려서 쳐야 하나요?
파크골프공은 무겁고 클럽 페이스의 로프트 각도가 거의 직각(0도에 가까움)이므로 무리하게 띄우려 하면 토핑이나 빗맞는 미스가 발생합니다. 잔디 위를 강하게 굴러가도록 낮은 탄도의 정타를 치는 것이 비거리와 방향성에 훨씬 유리합니다.
Q. 티샷 후 고무 티가 날아갔는데 언제 주워야 하나요?
티샷 직후 바로 매트 앞으로 나가 티를 줍지 말고, 모든 동반자의 티샷이 완전히 끝난 후 안전을 확인하고 수거해야 합니다.
카카오 채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