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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페어웨이 정의 잔디 특성 및 제2타 안착 공략법
파크골프 코스의 중심 구역인 페어웨이의 특징, 짧게 깎인 잔디에서의 타격 요령, 라이 개선 금지 규칙 및 제2타 어프로치 공략법을 다룹니다.
파크골프 페어웨이 정의 잔디 특성 및 제2타 안착 공략법
페어웨이(Fairway)는 티잉그라운드와 그린 사이에 위치한 코스의 중심 주로입니다. 잔디가 가장 고르고 짧게 깎여 있어 공이 매끄럽게 굴러가도록 조성된 구역입니다. 파크골프에서 안정적인 타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모든 샷을 페어웨이 안쪽에 안착시키는 것이 기본입니다.
페어웨이 잔디의 특성과 타격 메커니즘
페어웨이는 공의 구름 저항이 적어 원하는 방향과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가장 좋은 조건을 제공합니다.
- 잔디 길이: 통상 15~25mm 내외로 짧게 관리되어 공이 잔디 위에 떠 있는 좋은 라이(Lie) 형성
- 구름 특성: 잔디 결(순결, 역결)과 경사도에 따라 공이 굴러가는 속도와 휘어짐이 정직하게 반응
- 타격 방법: 공을 찍어 치는 다운블로보다는 솔(바닥)을 잔디 위로 부드럽게 미끄러뜨리는 쓸어치기 타법이 유리
핵심 정리: 페어웨이에 안착한 공은 장애물이 없으므로 다음 샷의 난이도가 크게 낮아집니다. 따라서 티샷 시 무리한 비거리보다는 페어웨이 중앙을 지키는 코스 매니지먼트가 필수적입니다.
페어웨이 내 규칙 및 라이 개선 금지
페어웨이에서 플레이할 때 주의해야 할 주요 경기 규칙입니다.
- 있는 그대로의 상태 플레이: 공이 디봇(파인 자국)이나 잔디 결이 좋지 않은 곳에 있더라도 손으로 건드리거나 옮길 수 없음
- 라이 개선 금지: 공 주변의 잔디를 발로 밟아 평평하게 만들거나, 클럽으로 바닥을 다지는 행위는 2벌타 대상
- 루스임페디먼트(자연 장애물) 제거: 공에 닿아 있지 않은 나뭇가지, 낙엽, 돌멩이 등은 공이 움직이지 않게 조심스럽게 치우기 가능
자주 묻는 질문
Q. 페어웨이에 있는 공이 이전 조의 디봇 자국에 들어갔는데 꺼내놓고 칠 수 있나요?
꺼내놓고 칠 수 없습니다. 골프 및 파크골프의 기본 원칙은 '공이 놓인 그대로의 상태(Play the ball as it lies)'에서 치는 것이므로 감수하고 샷을 해야 합니다. 임의 이동 시 2벌타가 부과됩니다.
Q. 페어웨이에서 연습 스윙을 하다가 잔디를 크게 파손하면 벌타가 있나요?
벌타는 없으나 코스 보호 규정 위반 및 매너 위반이므로 연습 스윙 시 잔디를 깊게 파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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